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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산옹기마을

세계 유일의 도자기 생산국이자 전국 도자기의 50% 이상을 생산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울산광역시 울주군 외고산 도예촌(외고산옹기마을)은 1957년 호덕만 씨가 이주해 도자기를 굽기 시작하면서 형성되었다.
한국전쟁 이후 늘어난 도자기 수요로 도자기 기술을 배우려는 사람들이 모여들면서 빠르게 성장한 마을로 1960~1970년대에는 약 350여 명의 장인과 도공들이 거주했으며, 당시 마을에서 생산된 도자기는 2008년에는 128가구 중 40가구가 옹기기업에 종사하며 전국 옹기 생산량의 50% 이상을 생산하고 있다.
울산광역시가 전통도자기 체험마을로 지정한 옹기마을에는 옹기회관, 옹기전시관, 상설판매장, 체험실습장 등이 있다.




店名 | 外高山甕器村 외고산옹기마을 |
住所 |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외고산3길 36 |
電話 | 052-237-7894 |
観覧時間 | 09:00~18:00 |
入場料 | 무료 |